17일차
2026년 9월 15일
보어·이합사 등 문법 덩어리
吃不消
chī bu xiāo · 몸이 못 버티다, 감당이 안 되다, 견뎌내지 못하다
💡
吃不消는 「동사+得/不+消」 형태의 가능보어(可能补语)로, 消는 원래 "삭이다, 소화하다"는 뜻입니다. 吃得消는 "버틸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다", 吃不消는 "더는 못 버틴다, 감당이 안 된다"는 뜻이 됩니다.
순간적인 통증보다는, 야근·운동·다이어트처럼 부담이 계속 쌓여서 몸(또는 정신)이 지쳐 한계에 다다랐을 때 씁니다. 身体吃不消처럼 身体를 주어로 세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身体吃不消shēntǐ chī bu xiāo몸이 못 버티다
吃得消chī de xiāo(반의어) 버틸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다
有点儿吃不消yǒudiǎnr chī bu xiāo좀 힘에 부치다, 약간 버거워하다
/대화문
A
你最近气色不太好,是不是加班太多了?
nǐ zuìjìn qìsè bú tài hǎo, shì bu shì jiābān tài duō le?
너 요즘 안색이 별로 안 좋던데, 야근이 너무 많은 거 아니야?
B
对啊,这个月天天加班到十一二点,身体真有点儿吃不消了。
duì a, zhège yuè tiāntiān jiābān dào shíyī èr diǎn, shēntǐ zhēn yǒudiǎnr chī bu xiāo le.
맞아, 이번 달 매일 11~12시까지 야근했더니, 몸이 진짜 좀 못 버티겠어.
A
那你跟领导说说,别一直这样硬扛啊。
nà nǐ gēn lǐngdǎo shuōshuo, bié yìzhí zhèyàng yìng káng a.
그럼 팀장한테 말 좀 해봐, 계속 이렇게 억지로 버티지 말고.
B
我也想啊,可是项目正忙,实在腾不出人手。
wǒ yě xiǎng a, kěshì xiàngmù zhèng máng, shízài téng bu chū rénshǒu.
나도 그러고 싶은데, 프로젝트가 한창 바빠서 정말 손이 모자라.
A
就算再忙,身体垮了也吃不消,工作是做不完的。
jiùsuàn zài máng, shēntǐ kuǎ le yě chī bu xiāo, gōngzuò shì zuò bu wán de.
아무리 바빠도 몸이 망가지면 그거야말로 못 버텨,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잖아.
B
你说得对,我这周末无论如何都得好好休息一下。
nǐ shuō de duì, wǒ zhè zhōumò wúlùn rúhé dōu děi hǎohāo xiūxi yíxià.
네 말이 맞아, 이번 주말엔 무슨 일이 있어도 푹 쉬어야겠다.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吃不消는 야근·운동처럼 부담이 시간을 두고 쌓여 몸(또는 체력)이 한계에 이른 상황에 주로 쓰여 身体·身子와 잘 어울리지만, 受不了(shòu bu liǎo)는 소음·냄새·태도처럼 당장 견디기 힘든 것 전반에 폭넓게 쓰이고 반드시 체력·누적된 부담과 관련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무리해서 몸이 힘들었던 적 있어? 吃不消를 써서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월경력
의료진이 묻는 말
您月经周期规律吗?最后一次月经是什么时候来的?
nín yuèjīng zhōuqī guīlǜ ma? zuìhòu yí cì yuèjīng shì shénme shíhou lái de?
월경 주기가 규칙적이신가요? 마지막 월경은 언제 하셨어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挺规律的,一般28天左右来一次,每次持续五六天。
tǐng guīlǜ de, yìbān èrshíbā tiān zuǒyòu lái yí cì, měi cì chíxù wǔ liù tiān.
꽤 규칙적이에요, 보통 28일 정도마다 한 번씩 하고, 매번 5~6일 정도 지속돼요.
最近周期很乱,有时候提前十天,有时候推迟半个月。
zuìjìn zhōuqī hěn luàn, yǒu shíhou tíqián shí tiān, yǒu shíhou tuīchí bàn ge yuè.
요즘 주기가 많이 불규칙해서, 어떤 때는 열흘 일찍, 어떤 때는 보름 늦게 해요.
已经两个多月没来月经了,也不知道是不是怀孕了。
yǐjīng liǎng ge duō yuè méi lái yuèjīng le, yě bù zhīdào shì bu shì huáiyùn le.
벌써 두 달 넘게 월경이 없었어요, 혹시 임신인지도 모르겠어요.
这次月经量特别大,而且痛经比以前厉害很多。
zhè cì yuèjīng liàng tèbié dà, érqiě tòngjīng bǐ yǐqián lìhai hěn duō.
이번 월경은 양이 유난히 많고, 생리통도 예전보다 훨씬 심해요.
지난 회차 16개
16일차
2026년 9월 14일
구어 패턴·어기 표현
我看啊
wǒ kàn a · 내가 보기엔, 내 생각엔
💡
我看啊는 자기 의견이나 판단, 예상을 말하기 전에 붙이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내가 보기엔", "내 생각에는" 정도의 뉘앙스로, 뒤에 흔히 조언이나 예측, 결론이 이어집니다. 문장 끝의 啊는 말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어기조사라 없어도 뜻은 같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붙여 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친한 사이에서 조언하거나 상황을 판단해줄 때 자주 쓰이며, 문장 맨 앞에 놓고 잠깐 끊어 말하는 느낌으로 씁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依我看yī wǒ kàn내가 보기엔(글에도 쓸 수 있는 조금 더 격식 있는 표현)
要我说yào wǒ shuō내가 말하자면, 솔직히 내 생각엔
我看啊,还是……吧wǒ kàn a, háishi……ba내 생각엔 차라리 ~하는 게 낫겠어(조언 패턴)
/대화문
A
你还在纠结要不要换工作啊?
nǐ hái zài jiūjié yào bu yào huàn gōngzuò a?
너 아직도 이직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어?
B
对啊,纠结好几天了,也不知道该怎么办。
duì a, jiūjié hǎo jǐ tiān le, yě bù zhīdào gāi zěnme bàn.
응, 며칠째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A
我看啊,你现在这份工作压力太大,对身体也不好,早点换比较好。
wǒ kàn a, nǐ xiànzài zhè fèn gōngzuò yālì tài dà, duì shēntǐ yě bù hǎo, zǎodiǎn huàn bǐjiào hǎo.
내가 보기엔, 너 지금 이 일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몸에도 안 좋으니까, 빨리 옮기는 게 나을 것 같아.
B
可是新工作也不一定适合我,万一做不好怎么办。
kěshì xīn gōngzuò yě bù yídìng shìhé wǒ, wànyī zuò bu hǎo zěnme bàn.
근데 새 일이 나한테 맞을지도 모르는데, 혹시 잘 못하면 어떡해.
A
我看啊,与其一直担心,不如先去试一试,大不了再重新找。
wǒ kàn a, yǔqí yìzhí dānxīn, bùrú xiān qù shì yi shì, dàbuliǎo zài chóngxīn zhǎo.
내 생각엔, 계속 걱정만 하느니 일단 한번 해보는 게 나아, 안 되면 다시 찾으면 되지.
B
你说的也有道理,那我再考虑考虑。
nǐ shuō de yě yǒu dàolǐ, nà wǒ zài kǎolǜ kǎolǜ.
네 말도 일리가 있네, 그럼 좀 더 생각해볼게.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我看啊는 상황을 살펴본 뒤 내리는 판단·예측·조언에 가까워 뒤에 결론이나 제안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구어 느낌이 강하지만, 我觉得(wǒ juéde)는 단순히 개인적인 느낌·생각을 말할 때 두루 쓰이는 더 중립적인 표현이라 글에서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직접 답해보기
✍️
친구가 요즘 야근이 잦아져서 스트레스로 힘들어해. 我看啊를 써서 그 친구한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식욕 변화
의료진이 묻는 말
您最近食欲怎么样?跟以前比是好些了还是差些了?
nín zuìjìn shíyù zěnmeyàng? gēn yǐqián bǐ shì hǎoxiē le háishi chàxiē le?
최근에 식욕이 어떠세요? 예전이랑 비교해서 좋아졌나요 아니면 나빠졌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最近一点儿胃口都没有,看到饭就不想吃。
zuìjìn yìdiǎnr wèikǒu dōu méiyǒu, kàndào fàn jiù bù xiǎng chī.
요즘 입맛이 전혀 없어서, 밥만 봐도 먹고 싶지 않아요.
食欲比以前好多了,吃嘛嘛香。
shíyù bǐ yǐqián hǎo duō le, chī má má xiāng.
식욕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뭘 먹어도 맛있어요.
一吃东西就觉得饱,吃不了多少。
yì chī dōngxi jiù juéde bǎo, chī bu liǎo duōshao.
뭘 좀 먹기만 하면 바로 배부르다고 느껴서, 얼마 못 먹어요.
最近老是特别容易饿,吃完没多久又想吃。
zuìjìn lǎoshi tèbié róngyì è, chīwán méi duōjiǔ yòu xiǎng chī.
요즘 계속 유난히 배가 잘 고파서, 먹고 나서 얼마 안 돼 또 먹고 싶어요.
15일차
2026년 9월 13일
구어 성어·관용어
睁一只眼闭一只眼
zhēng yì zhī yǎn bì yì zhī yǎn · 한쪽 눈은 뜨고 한쪽 눈은 감다, 못 본 척 눈감아주다
💡
睁一只眼闭一只眼는 잘못이나 문제를 알면서도 일부러 문제 삼지 않고 대충 넘어가 주는 것을 말합니다. 상사가 직원의 사소한 지각을 못 본 척하거나, 부모가 아이의 작은 잘못을 봐줄 때처럼, 심각하지 않은 일을 관대하게 눈감아줄 때 씁니다.
구어에서는 一只를 생략하고 睁只眼闭只眼로 줄여 쓰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睁只眼闭只眼zhēng zhī yǎn bì zhī yǎn눈감아주다(구어에서 더 흔한 축약형)
装作没看见zhuāngzuò méi kànjiàn못 본 척하다
网开一面wǎng kāi yí miàn한쪽 문을 터주다, 너그럽게 봐주다
/대화문
A
你上班时间又在看手机,被经理看见就麻烦了。
nǐ shàngbān shíjiān yòu zài kàn shǒujī, bèi jīnglǐ kànjiàn jiù máfan le.
너 근무시간에 또 휴대폰 보고 있네, 매니저한테 걸리면 골치 아파.
B
没事,他其实看到过好几次了,一般都睁一只眼闭一只眼,不怎么管。
méishì, tā qíshí kàndào guo hǎojǐ cì le, yìbān dōu zhēng yì zhī yǎn bì yì zhī yǎn, bù zěnme guǎn.
괜찮아, 사실 그 사람도 여러 번 봤는데, 보통은 눈감아주고 별로 신경 안 써.
A
那是因为你手头的活儿一直做得不错,换成别人他可不一定这么好说话。
nà shì yīnwèi nǐ shǒutóu de huór yìzhí zuò de búcuò, huànchéng biéren tā kě bù yídìng zhème hǎo shuōhuà.
그건 니가 맡은 일을 늘 잘 해내서 그런 거야,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렇게 순순히 넘어가지 않았을걸.
B
说的也是,不过我也不想仗着这个太放肆,万一哪天他较真儿了呢。
shuō de yě shì, búguò wǒ yě bù xiǎng zhàngzhe zhège tài fàngsì, wànyī nǎtiān tā jiàozhēn le ne.
그건 그렇지, 근데 나도 이걸 믿고 너무 막 나가고 싶진 않아, 혹시라도 언젠가 그 사람이 따지고 들면 어떡해.
A
对,小心点儿总没错,别把老板的宽容当成理所当然。
duì, xiǎoxīn diǎnr zǒng méi cuò, bié bǎ lǎobǎn de kuānróng dàngchéng lǐsuǒdāngrán.
맞아, 조심해서 나쁠 거 없지, 사장님이 봐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는 마.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睁一只眼闭一只眼는 사소한 잘못을 알면서 너그럽게 봐준다는 뉘앙스가 강해 대체로 중립적이거나 살짝 긍정적으로 쓰이지만, 视而不见(shì ér bú jiàn)은 보고도 못 본 척 아예 무시한다는 뜻으로, 심각한 문제를 외면한다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직접 답해보기
✍️
선생님이나 상사, 부모님이 너의 어떤 행동을 睁一只眼闭一只眼한 적 있어? 그 상황을 睁一只眼闭一只眼를 써서 중국어로 설명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체중 변화
의료진이 묻는 말
您最近这半年体重有没有变化?是自己想减的,还是没在意就瘦下来或者胖起来了?
nín zuìjìn zhè bànnián tǐzhòng yǒu méiyǒu biànhuà? shì zìjǐ xiǎng jiǎn de, háishi méi zàiyì jiù shòu xiàlái huòzhě pàng qǐlái le?
최근 반년 사이에 체중 변화가 있으셨나요? 본인이 일부러 뺀 건가요, 아니면 신경 안 썼는데 저절로 빠지거나 쪘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最近三个月没怎么少吃,体重却掉了快五公斤。
zuìjìn sān ge yuè méi zěnme shǎo chī, tǐzhòng què diàole kuài wǔ gōngjīn.
최근 3개월 동안 별로 덜 먹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5킬로 가까이 빠졌어요.
食欲一直挺好,可是最近怎么吃都不长肉,反而瘦了。
shíyù yìzhí tǐng hǎo, kěshì zuìjìn zěnme chī dōu bù zhǎng ròu, fǎn'ér shòu le.
식욕은 계속 좋은데, 요즘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오히려 빠졌어요.
最近压力比较大,吃得也多了,感觉胖了不少,裤子都有点儿紧了。
zuìjìn yālì bǐjiào dà, chī de yě duō le, gǎnjué pàngle bùshǎo, kùzi dōu yǒudiǎnr jǐn le.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많이 먹었더니, 살이 꽤 찐 것 같아요, 바지도 좀 끼어요.
具体瘦了多少我也说不好,只是发现衣服都变得特别宽松。
jùtǐ shòule duōshao wǒ yě shuō bu hǎo, zhǐshì fāxiàn yīfu dōu biàn de tèbié kuānsōng.
정확히 얼마나 빠졌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옷이 다 엄청 헐렁해진 걸 느꼈어요.
14일차
2026년 9월 12일
보어·이합사 등 문법 덩어리
请假
qǐngjià · 휴가·조퇴·결근을 신청하다, 휴가를 내다
💡
请假는 请(신청하다)과 假(휴가)가 결합된 이합사(离合词)로, 아플 때 병가를 내거나 개인 사정으로 하루 쉴 때 씁니다. 이합사라서 假 앞뒤로 다른 성분이 끼어들 수 있는데, 기간을 말할 때는 请三天假처럼 请과 假 사이에 숫자+양사를 넣습니다. 请假三天처럼 假 뒤에 붙이면 안 됩니다.
이미 겪은 일을 말할 때는 请过一次假처럼 过나 동량사를 请과 假 사이에 넣습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请病假qǐng bìngjià병가를 내다
请事假qǐng shìjià개인 사정으로 휴가를 내다
销假xiāo jià휴가를 마치고 복귀 신고를 하다
/대화문
A
你今天脸色怎么这么差?是不是不舒服?
nǐ jīntiān liǎnsè zěnme zhème chà? shì bu shì bù shūfu?
너 오늘 왜 이렇게 안색이 안 좋아? 어디 아파?
B
嗯,咳嗽咳得越来越厉害,我想跟主管请个假,去医院看看。
ń, késou ké de yuè lái yuè lìhai, wǒ xiǎng gēn zhǔguǎn qǐng ge jià, qù yīyuàn kànkan.
응, 기침이 점점 심해져서, 팀장한테 휴가 좀 내고 병원 가보려고.
A
那你打算请几天假?一天够吗?
nà nǐ dǎsuàn qǐng jǐ tiān jià? yì tiān gòu ma?
그럼 며칠이나 휴가 낼 생각이야? 하루면 충분해?
B
先请一天病假,要是医生说得多休息,可能还得再续两天。
xiān qǐng yì tiān bìngjià, yàoshi yīshēng shuō děi duō xiūxi, kěnéng hái děi zài xù liǎng tiān.
일단 병가 하루 내고, 의사가 더 쉬라고 하면 아마 이틀 더 연장해야 할 것 같아.
A
好,那你先去看病吧,别硬撑着上班。
hǎo, nà nǐ xiān qù kànbìng ba, bié yìngchēngzhe shàngbān.
알았어, 일단 병원부터 가봐, 억지로 버티면서 출근하지 말고.
B
谢谢,等我好点儿了回来销假,到时候把诊断证明也带上。
xièxie, děng wǒ hǎo diǎnr le huílái xiāojià, dào shíhou bǎ zhěnduàn zhèngmíng yě dàishàng.
고마워, 좀 나아지면 돌아와서 복귀 신고할게, 그때 진단서도 가져올게.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请假는 회사·학교 등에 사전에 허락을 구하고 하루 이틀 안 나가는 것이고, 休假(xiūjià)는 이미 승인된 정기 휴가·연차를 "쉰다"는 사실 자체를 가리켜서, 허락을 구하는 절차보다는 쉬고 있는 상태 자체에 초점이 있습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병가나 개인 사정으로 며칠 휴가를 낸 적 있어? 며칠 请假했는지 포함해서 请假를 써서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호흡곤란
의료진이 묻는 말
您呼吸困难是从什么时候开始的?平躺的时候会不会更严重,需不需要坐起来才能喘上气?
nín hūxī kùnnan shì cóng shénme shíhou kāishǐ de? píngtǎng de shíhou huì bu huì gèng yánzhòng, xū bu xūyào zuò qǐlái cái néng chuǎn shàng qì?
호흡곤란은 언제부터 시작되셨어요? 똑바로 누우면 더 심해지나요, 앉아야 숨을 쉴 수 있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爬两层楼梯就喘得厉害,得停下来歇一会儿。
pá liǎng céng lóutī jiù chuǎn de lìhai, děi tíng xiàlái xiē yíhuìr.
계단 두 층만 올라가도 숨이 심하게 차서, 멈춰서 좀 쉬어야 해요.
晚上躺着睡觉会觉得憋气,得垫高枕头才行。
wǎnshang tǎngzhe shuìjiào huì juéde biē qì, děi diàn gāo zhěntou cái xíng.
밤에 누워서 자면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베개를 높여야 돼요.
稍微一动就喘不上气,胸口也发闷。
shāowēi yí dòng jiù chuǎn bu shàng qì, xiōngkǒu yě fā mèn.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안 쉬어지고, 가슴도 답답해요.
就是觉得气不够用,话说到一半就得喘口气。
jiùshì juéde qì bú gòu yòng, huà shuō dào yíbàn jiù děi chuǎn kǒu qì.
그냥 숨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말하다가도 중간에 숨을 몰아쉬어야 해요.
13일차
2026년 9월 11일
구어 패턴·어기 표현
不至于吧
bú zhìyú ba ·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아?, 설마 그렇게까지(야 하겠어)
💡
不至于는 "그 지경/정도에까지 이르지는 않는다"는 뜻이고, 문장 끝의 吧가 붙으면 확신은 없지만 그렇게까지 심각하지는 않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반박하거나 위로할 때 씁니다. 상대가 어떤 결과를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걱정하거나 단정할 때, "설마 거기까지 가겠어", "그 정도는 아닐 거야"라는 뉘앙스로 되받아치는 표현입니다.
단독으로 不至于吧라고만 말해도 "에이, 설마"처럼 자연스러운 반응이 됩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至于吗zhìyú ma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어?(과민반응 지적)
没那么严重méi nàme yánzhòng그 정도로 심각하지 않아
用不着yòng bu zháo~할 필요 없다
/대화문
A
这次项目要是搞砸了,我是不是要被开除啊?
zhè cì xiàngmù yàoshi gǎozá le, wǒ shì bu shì yào bèi kāichú a?
이번 프로젝트 망치면 나 잘리는 거 아니야?
B
不至于吧,最多挨顿骂,公司不会因为这一次就把你开除的。
bú zhìyú ba, zuìduō ái dùn mà, gōngsī bú huì yīnwèi zhè yí cì jiù bǎ nǐ kāichú de.
설마 그 정도까지야, 기껏해야 한소리 듣겠지, 회사가 이번 한 번으로 너를 자르진 않을 거야.
A
可是老板这次真的很生气,我看他脸色都变了。
kěshì lǎobǎn zhè cì zhēn de hěn shēngqì, wǒ kàn tā liǎnsè dōu biàn le.
근데 사장님이 이번엔 진짜 화났어, 얼굴색이 바뀌는 걸 봤다니까.
B
生气归生气,但你平时表现一直不错,他不至于因为一次失误就翻脸。
shēngqì guī shēngqì, dàn nǐ píngshí biǎoxiàn yìzhí búcuò, tā bú zhìyú yīnwèi yí cì shīwù jiù fānliǎn.
화가 나는 건 화가 나는 거고, 평소에 네가 계속 잘해왔으니까 실수 한 번으로 태도를 확 바꾸진 않으실 거야.
A
希望如此吧,我这两天都吃不下饭了。
xīwàng rúcǐ ba, wǒ zhè liǎng tiān dōu chī bu xià fàn le.
그랬으면 좋겠다, 나 요 이틀 밥도 못 넘기고 있어.
B
别自己吓自己了,先想想怎么补救比较实际。
bié zìjǐ xià zìjǐ le, xiān xiǎngxiang zěnme bǔjiù bǐjiào shíjì.
스스로 겁먹지 말고, 일단 어떻게 수습할지 생각하는 게 더 현실적이야.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至于吗는 상대가 사소한 일에 이미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걸 보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어?"라고 지적할 때 쓰고, 不至于吧는 아직 벌어지지 않은 나쁜 결과를 상대가 과도하게 걱정·단정할 때 "설마 거기까지 가겠어"라며 그 결과 자체의 가능성을 낮게 보는 뉘앙스입니다.
/직접 답해보기
✍️
누군가 어떤 일의 결과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걱정하는 걸 보고 "그 정도까지는 아닐걸"이라고 말해주고 싶었던 적 있어? 不至于吧를 써서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흉통
의료진이 묻는 말
您这个胸痛是什么样的?是像针扎一样刺痛,还是像有东西压着一样闷痛?
nín zhè ge xiōngtòng shì shénme yàng de? shì xiàng zhēn zhā yíyàng cìtòng, háishi xiàng yǒu dōngxi yāzhe yíyàng māntòng?
이 흉통은 어떤 느낌이세요?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콕콕 쑤시나요, 아니면 뭔가로 누르는 것처럼 답답한가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就像有块石头压在胸口上,喘不上气。
jiù xiàng yǒu kuài shítou yā zài xiōngkǒu shàng, chuǎn bu shàng qì.
가슴에 돌덩이가 눌려 있는 것 같아요, 숨이 안 쉬어져요.
是那种一阵一阵的刺痛,动一下就疼。
shì nà zhǒng yí zhèn yí zhèn de cìtòng, dòng yíxià jiù téng.
그게 콕콕 쑤시는 게 왔다 갔다 해요,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요.
胸口发闷,还往后背放射。
xiōngkǒu fā mèn, hái wǎng hòubèi fàngshè.
가슴이 답답하고, 등 쪽으로도 뻗치는 느낌이에요.
稍微一活动就疼得厉害,歇一会儿能好点儿。
shāowēi yì huódòng jiù téng de lìhai, xiē yíhuìr néng hǎo diǎnr.
조금만 움직여도 심하게 아픈데, 좀 쉬면 나아져요.
12일차
2026년 9월 10일
구어 성어·관용어
碰钉子
pèng dīngzi · (부탁·요청했다가) 퇴짜 맞다, 벽에 부딪히다
💡
钉子(못)에 부딪힌다는 뜻에서 나온 표현으로, 남에게 부탁하거나 어떤 일을 추진하다가 냉정하게 거절당하거나 무안하게 퇴짜맞았을 때 씁니다. 사람을 찾아갔다가 문전박대에 가깝게 거절당하는 상황, 일을 진행하다가 반응이 안 좋아 막히는 상황에 두루 쓸 수 있습니다.
동량사 个를 넣어 碰了个钉子(퇴짜를 한 번 맞았다)처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碰一鼻子灰pèng yì bízi huī무안을 당하다, 코가 납작해지다
吃闭门羹chī bìméngēng문전박대당하다
到处碰壁dàochù pèngbì여기저기서 벽에 부딪히다, 가는 곳마다 퇴짜맞다
/대화문
A
你今天不是去找王总申请预算了吗?谈得怎么样?
nǐ jīntiān bú shì qù zhǎo Wáng zǒng shēnqǐng yùsuàn le ma? tán de zěnmeyàng?
오늘 왕 사장님한테 예산 신청하러 간다고 하지 않았어? 얘기 어떻게 됐어?
B
别提了,我一进办公室就碰了个钉子,方案都没看完就把我打发出来了。
bié tí le, wǒ yí jìn bàngōngshì jiù pèng le ge dīngzi, fāng'àn dōu méi kànwán jiù bǎ wǒ dǎfa chūlái le.
말도 마,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바로 퇴짜 맞았어, 기획안도 다 안 보고 그냥 내보내더라.
A
啊?这么快就拒绝了?他没说什么原因吗?
á? zhème kuài jiù jùjué le? tā méi shuō shénme yuányīn ma?
어? 이렇게 빨리 거절했다고? 이유는 말 안 해줬어?
B
说了,他说这个季度部门都在压缩开支,这时候申请肯定批不下来。
shuō le, tā shuō zhè ge jìdù bùmén dōu zài yāsuō kāizhī, zhè shíhou shēnqǐng kěndìng pī bu xiàlái.
말했어, 이번 분기에 부서 전체가 지출을 줄이는 중이라 지금 신청하면 절대 승인 안 날 거래.
A
那你打算就这么算了吗?
nà nǐ dǎsuàn jiù zhème suàn le ma?
그럼 그냥 이대로 포기할 생각이야?
B
当然不会,我想先把方案改一改,等下个季度预算宽松点儿再重新提。
dāngrán bú huì, wǒ xiǎng xiān bǎ fāng'àn gǎi yi gǎi, děng xià ge jìdù yùsuàn kuānsōng diǎnr zài chóngxīn tí.
당연히 아니지, 일단 기획안을 좀 고쳐서 다음 분기에 예산이 좀 여유로워지면 다시 제안해보려고.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吃闭门羹는 상대가 아예 만나주지도 않고 문 앞에서 거절해서 만남 자체가 성사되지 않은 상황에 초점이 있습니다. 碰钉子는 일단 만나거나 시도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냉정하게 거절당하거나 반응이 안 좋았을 때 더 넓게 씁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누군가에게 부탁하거나 뭔가를 추진하다가 碰钉子한 적 있어? 무슨 일이었는지 碰钉子를 써서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어지럼증
의료진이 묻는 말
您头晕是什么感觉?是感觉天旋地转,还是站起来的时候眼前发黑、站不稳?
nín tóuyūn shì shénme gǎnjué? shì gǎnjué tiānxuán-dìzhuǎn, háishi zhàn qǐlái de shíhou yǎnqián fā hēi, zhàn bu wěn?
어지러운 게 어떤 느낌이세요? 빙글빙글 도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지고 몸이 휘청거리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感觉整个屋子都在转,站都站不稳。
gǎnjué zhěnggè wūzi dōu zài zhuàn, zhàn dōu zhàn bu wěn.
방 전체가 빙빙 도는 느낌이에요, 서 있기도 힘들어요.
就是觉得头重脚轻的,走路有点儿飘。
jiùshì juéde tóu zhòng jiǎo qīng de, zǒulù yǒudiǎnr piāo.
그냥 머리는 무겁고 다리에 힘이 없는 느낌이에요, 걸을 때 좀 붕 뜨는 것 같아요.
一站起来就眼前发黑,得扶着东西才行。
yí zhàn qǐlái jiù yǎnqián fā hēi, děi fúzhe dōngxi cái xíng.
일어서기만 하면 눈앞이 캄캄해져서, 뭘 붙잡아야 돼요.
躺着的时候还好,一转头或者一起身就晕。
tǎngzhe de shíhou hái hǎo, yì zhuǎntóu huòzhě yì qǐshēn jiù yūn.
누워 있을 때는 괜찮은데, 고개를 돌리거나 일어나기만 하면 어지러워요.
11일차
2026년 9월 9일
보어·이합사 등 문법 덩어리
忙不过来
máng bu guòlái · (일이 너무 많아서) 손이 모자라다, 도저히 감당이 안 되다
💡
V + 不过来는 "감당이 안 된다"는 뜻의 가능보어 패턴입니다. 할 일이나 챙길 대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애써도 다 처리할 수 없을 때 씁니다. 반대로 감당이 될 때는 过来만 써서 忙得过来(손이 되다, 감당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忙不过来는 "바빠서 도저히 다 못 한다"는 뜻으로, 일·집안일·손님 접대 등 손이 여러 개 필요한 상황에 두루 씁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顾不过来gù bu guòlái이것저것 다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다 챙기지 못하다
看不过来kàn bu guòlái눈이 모자라다, 다 살펴볼 수가 없다
应付不过来yìngfu bu guòlái대응·처리가 안 된다, 감당할 수가 없다
/대화문
A
哎,最近怎么样?看你这几天一直在加班。
āi, zuìjìn zěnmeyàng? kàn nǐ zhè jǐ tiān yìzhí zài jiābān.
야, 요즘 어때? 요 며칠 계속 야근하던데.
B
别提了,手头三个项目一起来,我一个人实在忙不过来。
bié tí le, shǒutóu sān ge xiàngmù yìqǐ lái, wǒ yí ge rén shízài máng bu guòlái.
말도 마, 지금 프로젝트 세 개가 한꺼번에 몰려서, 나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돼.
A
那你跟组长说了吗?让他给你加个人手。
nà nǐ gēn zǔzhǎng shuō le ma? ràng tā gěi nǐ jiā ge rénshǒu.
그럼 팀장한테 말했어? 사람 좀 더 붙여달라고 해.
B
说了,他说这周先自己扛一下,下周给我调个人过来帮忙。
shuō le, tā shuō zhè zhōu xiān zìjǐ káng yíxià, xià zhōu gěi wǒ diào ge rén guòlái bāngmáng.
말했지, 이번 주는 일단 혼자 버텨보라고, 다음 주에 사람 하나 붙여준대.
A
那你今天要不要先把最急的那份给我,我帮你看看。
nà nǐ jīntiān yào bu yào xiān bǎ zuì jí de nà fèn gěi wǒ, wǒ bāng nǐ kànkan.
그럼 오늘 제일 급한 거 나한테 먼저 줄래, 내가 봐줄게.
B
真的吗?那太好了,你要是不帮我,我今天肯定又得熬夜了。
zhēn de ma? nà tài hǎo le, nǐ yàoshi bù bāng wǒ, wǒ jīntiān kěndìng yòu děi áoyè le.
진짜? 완전 고마워, 네가 안 도와줬으면 나 오늘 또 밤새야 했을 거야.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来不及(8일차)는 정해진 시점까지 남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 끝낸다는 뜻입니다. 忙不过来는 시간보다 처리할 일·대상의 양 자체가 너무 많아서 손이 모자란다는 뜻으로, 꼭 마감이 코앞이 아니어도 씁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일이든 집안일이든 챙길 게 너무 많아서 손이 모자랐던 적 있어? 忙不过来를 써서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소변 증상
의료진이 묻는 말
排尿方面有没有不舒服?比如尿频、尿急、尿痛,或者颜色、量上有什么变化?
páiniào fāngmiàn yǒu méiyǒu bù shūfu? bǐrú niàopín, niàojí, niàotòng, huòzhě yánsè, liàng shang yǒu shénme biànhuà?
소변 볼 때 불편한 점 있으세요? 예를 들어 자주 마렵거나, 급하게 마렵거나, 소변 볼 때 아프거나, 색깔이나 양에 변화가 있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最近老是想尿尿,晚上也要起来好几次上厕所。
zuìjìn lǎoshì xiǎng niàoniào, wǎnshang yě yào qǐlái hǎo jǐ cì shàng cèsuǒ.
최근에 자꾸 소변이 마려워요, 밤에도 몇 번씩 일어나서 화장실 가요.
尿尿的时候有点儿刺痛,火辣辣的感觉。
niàoniào de shíhou yǒudiǎnr cìtòng, huǒlàlà de gǎnjué.
소변 볼 때 따끔거려요, 화끈거리는 느낌이에요.
尿的颜色变深了,跟浓茶似的。
niào de yánsè biàn shēn le, gēn nóng chá shìde.
소변 색깔이 진해졌어요, 진한 차 색깔 같아요.
尿量明显变少了,总感觉尿不干净。
niàoliàng míngxiǎn biàn shǎo le, zǒng gǎnjué niào bu gānjìng.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계속 시원하게 안 나오는 느낌이에요.
10일차
2026년 9월 8일
구어 패턴·어기 표현
可不是嘛
kě bú shì ma · 그러게 말이야, 누가 아니래, 정말 그렇다니까
💡
직역하면 "그게 아니겠어?"인 반어법 표현으로, 상대가 방금 한 말에 격하게 공감할 때 씁니다. 그냥 동의하는 걸 넘어서 "나도 진작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단독으로 "可不是嘛!"라고 감탄하듯 쓰기도 하고, 상대 말 뒤에 붙여 맞장구치기도 합니다. 하소연·불평·신세한탄에 공감할 때 특히 자주 등장합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可不是嘛!kě bú shì ma!그러게 말이야!, 누가 아니래! — 단독으로 강하게 맞장구칠 때
可不嘛kě bu ma그러게 — 짧게 줄인 구어 버전, 뜻은 같음
我说呢,可不是嘛wǒ shuō ne, kě bú shì ma그러니까 말이야, 정말 그렇다니까 — 내 생각을 먼저 말한 뒤 덧붙일 때
/대화문
A
现在点外卖太贵了,随便一顿都要三四十块。
xiànzài diǎn wàimài tài guì le, suíbiàn yí dùn dōu yào sān sì shí kuài.
요즘 배달 시키면 너무 비싸, 대충 한 끼도 3, 40위안은 들어.
B
可不是嘛,我都好久没点外卖了,自己做饭省钱多了。
kě bú shì ma, wǒ dōu hǎojiǔ méi diǎn wàimài le, zìjǐ zuòfàn shěngqián duō le.
그러게 말이야, 나도 배달 안 시킨 지 한참 됐어, 직접 해먹는 게 훨씬 절약돼.
A
而且外卖等的时间还特别长,有时候一个小时都送不到。
érqiě wàimài děng de shíjiān hái tèbié cháng, yǒushíhou yí ge xiǎoshí dōu sòng bu dào.
게다가 배달 기다리는 시간도 엄청 길어, 어떤 땐 한 시간이 지나도 안 와.
B
可不嘛,上次我等了一个半小时,饭都凉透了。
kě bu ma, shàng cì wǒ děng le yí ge bàn xiǎoshí, fàn dōu liáng tòu le.
그러게, 저번엔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렸는데 밥이 완전히 식어버렸어.
A
所以我现在能自己做就自己做,健康又省钱。
suǒyǐ wǒ xiànzài néng zìjǐ zuò jiù zìjǐ zuò, jiànkāng yòu shěngqián.
그래서 나는 이제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직접 만들어, 건강하고 절약도 되고.
B
说的是,我也得改改这个习惯了。
shuō de shì, wǒ yě děi gǎigai zhège xíguàn le.
맞는 말이야, 나도 이 습관을 좀 고쳐야겠다.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是啊 / 对啊 (shì a / duì a)는 그냥 담백하게 "맞아"라고 동의하는 정도입니다. 可不是嘛는 훨씬 감정이 실린 강한 공감으로, "나도 진작부터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는 하소연·공감의 뉘앙스가 담겨서 구어체에서 더 생동감 있게 들립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누군가 네가 이미 느끼고 있던 걸 그대로 말해서 격하게 공감했던 적 있어? 可不是嘛를 써서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배변 습관 변화
의료진이 묻는 말
你最近排便习惯有没有什么变化?比如次数、颜色,或者跟以前不一样的地方?
nǐ zuìjìn páibiàn xíguàn yǒu méiyǒu shénme biànhuà? bǐrú cìshù, yánsè, huòzhě gēn yǐqián bù yíyàng de dìfang?
최근에 배변 습관에 변화가 있으셨나요? 예를 들어 횟수나 색깔, 아니면 예전과 다른 점이 있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最近老是便秘,好几天才排一次便。
zuìjìn lǎoshì biànmì, hǎo jǐ tiān cái pái yí cì biàn.
요즘 자꾸 변비가 있어요, 며칠에 한 번씩만 대변을 봐요.
反而拉肚子拉得比较厉害,一天要跑好几次厕所。
fǎn'ér lā dùzi lā de bǐjiào lìhai, yì tiān yào pǎo hǎo jǐ cì cèsuǒ.
오히려 설사가 좀 심해요, 하루에도 화장실을 여러 번 가요.
大便的颜色变黑了,跟以前不太一样。
dàbiàn de yánsè biàn hēi le, gēn yǐqián bú tài yíyàng.
대변 색깔이 검게 변했어요, 예전이랑 좀 달라요.
排便的时候感觉排不干净,总觉得还有一点没排出来。
páibiàn de shíhou gǎnjué pái bu gānjìng, zǒng juéde hái yǒu yìdiǎn méi pái chūlái.
변을 볼 때 시원하게 안 나가는 느낌이에요, 뭔가 좀 남아있는 것 같아요.
9일차
2026년 9월 7일
구어 성어·관용어
掉链子
diào liànzi · 결정적인 순간에 말썽을 부리다, 중요한 때 실수하다
💡
직역하면 "체인이 빠지다". 자전거를 타다가 페달을 밟는 중에 체인이 갑자기 빠져버리는 것처럼,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일을 그르칠 때 씁니다.
시험·발표·시합처럼 결정적인 타이밍에 사람이 실수하거나, 컴퓨터·차 같은 물건이 하필 그때 말썽을 부릴 때 두루 씁니다. 사람에 대해 쓰면 "믿고 맡겼는데 결정적일 때 기대를 저버렸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팀워크나 신뢰를 이야기할 때도 자주 등장합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关键时刻掉链子guānjiàn shíkè diào liànzi결정적인 순간에 말썽을 부리다, 실수하다
别掉链子bié diào liànzi결정적일 때 실수하지 마, 정신 차려
掉链子的人diào liànzi de rén결정적일 때 발목 잡는 사람, 믿고 맡길 수 없는 사람
/대화문
A
明天的项目汇报,你的部分准备得怎么样了?
míngtiān de xiàngmù huìbào, nǐ de bùfen zhǔnbèi de zěnmeyàng le?
내일 프로젝트 발표, 네 파트 준비는 어떻게 돼가?
B
差不多了,就是有点担心电脑到时候掉链子。
chàbuduō le, jiùshì yǒudiǎn dānxīn diànnǎo dàoshí diào liànzi.
거의 다 됐는데, 컴퓨터가 그때 가서 말썽 부릴까봐 좀 걱정돼.
A
那你多准备一个U盘,关键时刻可别掉链子啊。
nà nǐ duō zhǔnbèi yí ge U pán, guānjiàn shíkè kě bié diào liànzi a.
그럼 USB 하나 더 준비해, 결정적인 순간에 절대 말썽 부리면 안 돼.
B
放心吧,我提前测试过好几遍了,应该没问题。
fàngxīn ba, wǒ tíqián cèshì guo hǎo jǐ biàn le, yīnggāi méi wèntí.
안심해, 미리 몇 번이나 테스트해봤어, 별 문제 없을 거야.
A
那就好,上次小李就是关键时刻掉链子,忘了带资料。
nà jiù hǎo, shàng cì xiǎo Lǐ jiùshì guānjiàn shíkè diào liànzi, wàng le dài zīliào.
그럼 다행이네, 저번에 샤오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해서 자료를 안 가져왔었잖아.
B
是啊,所以这次我一定要多检查几遍,不能再出问题了。
shì a, suǒyǐ zhè cì wǒ yídìng yào duō jiǎnchá jǐ biàn, bù néng zài chū wèntí le.
맞아, 그래서 이번엔 꼭 여러 번 확인해야지, 다시는 문제 생기면 안 돼.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拖后腿 (tuō hòutuǐ)는 누군가 지속적으로 남의 발목을 잡아 진행을 더디게 하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掉链子는 평소엔 괜찮다가 결정적인 한순간에 갑자기 문제가 터져서 일을 그르치는 것을 가리켜서, 일회성·돌발성이 강조됩니다.
/직접 답해보기
✍️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일을 망칠 뻔했던 적 있어? 掉链子를 넣어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수면 문제
의료진이 묻는 말
你最近睡眠怎么样?容易入睡吗?晚上会不会醒好几次?
nǐ zuìjìn shuìmián zěnmeyàng? róngyì rùshuì ma? wǎnshang huì bu huì xǐng hǎo jǐ cì?
요즘 잠은 어떠세요? 쉽게 잠드시나요? 밤에 여러 번 깨시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最近失眠挺严重的,躺下一两个小时都睡不着。
zuìjìn shīmián tǐng yánzhòng de, tǎng xià yì liǎng ge xiǎoshí dōu shuì bu zháo.
요즘 불면이 꽤 심해요, 누워도 한두 시간은 못 자요.
能睡着,但是半夜总是醒,醒了就很难再睡着。
néng shuìzháo, dànshì bànyè zǒngshì xǐng, xǐng le jiù hěn nán zài shuìzháo.
잠은 드는데 한밤중에 자꾸 깨고,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어요.
睡眠还可以,就是早上很早就醒了,再也睡不着。
shuìmián hái kěyǐ, jiùshì zǎoshang hěn zǎo jiù xǐng le, zài yě shuì bu zháo.
수면은 괜찮은 편인데, 아침에 너무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해요.
晚上做梦特别多,早上起来还是觉得很累。
wǎnshang zuòmèng tèbié duō, zǎoshang qǐlái háishi juéde hěn lèi.
밤에 꿈을 엄청 많이 꾸고, 아침에 일어나도 여전히 피곤해요.
8일차
2026년 9월 6일
보어·이합사 등 문법 덩어리
来得及 / 来不及
láidejí / láibují · (시간 맞춰) 할 수 있다, 늦지 않다 / 이미 늦었다, 시간이 안 된다
💡
来得及·来不及는 "제시간에 닿다"라는 뜻의 来及 사이에 가능보어 得/不를 넣은 형태입니다. 来得及는 "지금 서두르면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다", 来不及는 "이미 늦어서 아무리 해도 시간 안에 안 된다"는 뜻이에요.
기차·비행기 시간, 마감, 약속처럼 정해진 시점 안에 뭔가를 해낼 수 있는지 없는지를 말할 때 일상에서 정말 자주 씁니다. 단독으로 "来得及!"(아직 시간 있어!), "来不及了!"(이미 늦었어!)처럼 짧게도 많이 써요.
/자주 붙는 짝 표현
还来得及hái láidejí아직 늦지 않았다, 아직 시간이 있다
来不及了láibují le이미 늦어버렸다, 시간이 안 된다
来得及...吗?láidejí...ma?~할 시간 되겠어?, ~하기에 늦지 않았어?
/대화문
A
火车八点半的,现在都八点了,还来得及吗?
huǒchē bā diǎn bàn de, xiànzài dōu bā diǎn le, hái láidejí ma?
기차 8시 반인데, 지금 벌써 8시야, 아직 시간 맞출 수 있어?
B
打车去的话应该来得及,别磨蹭了,赶紧走吧。
dǎchē qù dehuà yīnggāi láidejí, bié móceng le, gǎnjǐn zǒu ba.
택시 타고 가면 아마 시간 맞출 수 있을 거야, 꾸물대지 말고 얼른 가자.
A
哎呀,行李箱还没收拾完呢,这下来不及了吧?
āiyā, xínglixiāng hái méi shōushi wán ne, zhè xià láibují le ba?
어 참, 캐리어 아직 다 안 쌌는데, 이러면 늦은 거 아니야?
B
别慌,就剩几件衣服了,两分钟就能搞定,来得及。
bié huāng, jiù shèng jǐ jiàn yīfu le, liǎng fēnzhōng jiù néng gǎodìng, láidejí.
당황하지 마, 옷 몇 벌만 남았어, 2분이면 끝나, 시간 돼.
A
好,那我们打车吧,再不走真的要来不及了。
hǎo, nà wǒmen dǎchē ba, zài bù zǒu zhēnde yào láibují le.
알겠어, 그럼 우리 택시 타자, 더 안 가면 진짜 늦을 거야.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赶得上 / 赶不上 (gǎndeshàng / gǎnbushàng)은 기차·버스 같은 구체적인 대상을 "따라잡아 탈 수 있는지"에 초점이 있어서 뒤에 항상 목적어(赶得上火车)가 옵니다. 来得及 / 来不及는 목적어 없이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는지" 그 자체를 말하는 더 포괄적인 표현이라 뒤에 동사구가 오거나 아예 단독으로도 씁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쫓기면서 뭔가를 해낸 적 있어? 아니면 결국 늦어버린 적 있어? 来得及나 来不及를 넣어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흡연·음주력
의료진이 묻는 말
你抽烟吗?一天大概抽多少支,抽了多少年了?平时喝酒吗?
nǐ chōuyān ma? yì tiān dàgài chōu duōshao zhī, chōu le duōshao nián le? píngshí hējiǔ ma?
담배 피우세요? 하루에 대략 몇 개비 피우고, 몇 년째 피우셨나요? 평소에 술은 드시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抽烟,一天差不多一包,抽了快十年了。
chōuyān, yì tiān chàbuduō yì bāo, chōu le kuài shí nián le.
담배 피워요, 하루에 거의 한 갑, 거의 10년째 피우고 있어요.
以前抽,后来戒了,戒了两年多了。
yǐqián chōu, hòulái jiè le, jiè le liǎng nián duō le.
예전엔 피웠는데 나중에 끊었어요, 끊은 지 2년 넘었어요.
不抽烟,但是偶尔跟朋友喝点儿啤酒。
bù chōuyān, dànshì ǒu'ěr gēn péngyou hē diǎnr píjiǔ.
담배는 안 피우는데, 가끔 친구들이랑 맥주 조금 마셔요.
喝酒喝得比较多,差不多每天都喝,一次两三瓶啤酒。
hējiǔ hē de bǐjiào duō, chàbuduō měitiān dōu hē, yí cì liǎng sān píng píjiǔ.
술을 꽤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거의 매일 마시고, 한 번에 맥주 두세 병 정도예요.
7일차
2026년 9월 5일
구어 패턴·어기 표현
说不定
shuōbudìng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혹시 ~일 수도 있다
💡
说(말하다)+不定(확정되지 않다)이 합쳐진 표현으로, 직역하면 "단정할 수 없다"입니다. 확신은 없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할 때 문장 맨 앞이나 동사 앞에 붙여 씁니다.
也许·可能보다 훨씬 구어체적이고, 단순한 추측을 넘어서 "의외로 그럴 수도 있다"는 뉘앙스나 상대를 안심시키려는 의도가 담길 때가 많습니다. 문장 끝에 呢를 붙이면 여운이 남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说不定会...shuōbudìng huì...어쩌면 ~할 수도 있다 — 뒤에 会를 붙여 가능성을 강조
...,也说不定..., yě shuōbudìng~일지도 모른다 — 문장 끝에 붙여 여운을 남기는 용법
说不定呢shuōbudìng ne혹시 모르지, 그럴 수도 있어 — 짧게 혼자 대답할 때
/대화문
A
明天出成绩,你紧张吗?
míngtiān chū chéngjì, nǐ jǐnzhāng ma?
내일 성적 나오는데, 긴장돼?
B
有点紧张,说不定考得不好呢。
yǒudiǎn jǐnzhāng, shuōbudìng kǎo de bù hǎo ne.
좀 긴장돼, 어쩌면 시험을 잘 못 봤을 수도 있어.
A
别瞎想,你复习得那么认真,说不定还是年级第一呢。
bié xiā xiǎng, nǐ fùxí de nàme rènzhēn, shuōbudìng hái shi niánjí dì-yī ne.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 그렇게 열심히 복습했는데 어쩌면 학년 1등일 수도 있어.
B
谁说得准啊,说不定就差一点没考上呢。
shéi shuō de zhǔn a, shuōbudìng jiù chà yìdiǎn méi kǎoshàng ne.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 어쩌면 아주 조금 차이로 떨어졌을 수도 있어.
A
想那么多干嘛,明天一出成绩就知道了,说不定是个惊喜。
xiǎng nàme duō gànmá, míngtiān yì chū chéngjì jiù zhīdào le, shuōbudìng shì ge jīngxǐ.
그렇게 많이 생각해서 뭐해, 내일 성적 나오면 바로 알잖아, 어쩌면 서프라이즈일 수도 있어.
B
说的也是,那我先别自己吓自己了。
shuō de yě shì, nà wǒ xiān bié zìjǐ xià zìjǐ le.
그러네, 그럼 일단 나 혼자 지레 겁먹지 말아야겠다.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也许 (yěxǔ)와 可能 (kěnéng)은 문어체에서도 무난하게 쓰이는 중립적인 추측 표현입니다. 说不定은 구어체 느낌이 훨씬 강하고, "의외로 그럴 수도 있다"는 뉘앙스와 함께 상대를 안심시키거나 다독일 때 자주 쓰입니다.
/직접 답해보기
✍️
요즘 결과를 알 수 없어서 불안한 일이 있어? 说不定을 써서 그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과거 병력
의료진이 묻는 말
你以前有没有得过什么大病?做过手术吗?高血压、糖尿病这些慢性病史有吗?
nǐ yǐqián yǒu méiyǒu dé guo shénme dà bìng? zuò guo shǒushù ma? gāoxuèyā, tángniàobìng zhèxiē mànxìngbìng shǐ yǒu ma?
예전에 큰 병을 앓은 적 있나요? 수술받은 적 있나요?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 병력이 있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我有高血压,已经吃了五年的降压药了。
wǒ yǒu gāoxuèyā, yǐjīng chī le wǔ nián de jiàngyāyào le.
고혈압이 있어서 벌써 5년째 혈압약을 먹고 있어요.
没有,我身体一直挺好的,没得过什么大病。
méiyǒu, wǒ shēntǐ yìzhí tǐng hǎo de, méi dé guo shénme dà bìng.
없어요, 저는 몸이 계속 건강해서 큰 병을 앓은 적이 없어요.
十年前做过阑尾炎手术,除此之外没什么其他病史。
shí nián qián zuò guo lánwěiyán shǒushù, chúcǐ zhīwài méi shénme qítā bìngshǐ.
10년 전에 맹장 수술을 받았고, 그 외에는 다른 병력은 없어요.
我有糖尿病史,不过最近血糖控制得还可以。
wǒ yǒu tángniàobìng shǐ, búguò zuìjìn xuètáng kòngzhì de hái kěyǐ.
당뇨 병력이 있는데, 요즘은 혈당 조절이 그런대로 괜찮아요.
6일차
2026년 9월 4일
구어 성어·관용어
泼冷水
pō lěngshuǐ · (남의 의욕·흥을) 찬물을 끼얹다, 초치다
💡
직역하면 "찬물을 끼얹다". 누군가 신나서 어떤 계획이나 꿈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흥을 깨뜨릴 때 씁니다.
"别给我泼冷水(초치지 마)"처럼 자기가 당하는 입장에서 항의할 때 특히 자주 등장하고, 반드시 악의적인 건 아니라서 걱정이나 현실적인 조언에서 나온 말에도 씁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给...泼冷水gěi...pō lěngshuǐ~에게 찬물을 끼얹다 — 대상을 밝힐 때 쓰는 기본 문형
别泼冷水bié pō lěngshuǐ초치지 마, 찬물 끼얹지 마
泼冷水的人pō lěngshuǐ de rén초치는 사람, 매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
/대화문
A
我决定了,下个月辞职去开一家咖啡店!
wǒ juédìng le, xià ge yuè cízhí qù kāi yì jiā kāfēidiàn!
나 결심했어, 다음 달에 회사 그만두고 카페 차릴 거야!
B
你确定吗?现在开咖啡店的竞争特别激烈,你算过成本了吗?
nǐ quèdìng ma? xiànzài kāi kāfēidiàn de jìngzhēng tèbié jīliè, nǐ suàn guo chéngběn le ma?
확실해? 요즘 카페 창업 경쟁이 진짜 치열한데, 비용은 계산해봤어?
A
你就不能替我高兴一下吗?干嘛一上来就给我泼冷水。
nǐ jiù bù néng tì wǒ gāoxìng yíxià ma? gànmá yí shànglái jiù gěi wǒ pō lěngshuǐ.
그냥 나 대신 기뻐해주면 안 돼? 왜 다짜고짜 초부터 치고 그래.
B
我不是泼冷水,我只是不想让你冲动做决定,后悔就晚了。
wǒ bú shì pō lěngshuǐ, wǒ zhǐshì bù xiǎng ràng nǐ chōngdòng zuò juédìng, hòuhuǐ jiù wǎn le.
초치려는 게 아니라, 네가 충동적으로 결정해서 나중에 후회할까봐 그래.
A
那你说说,我该怎么准备比较好?
nà nǐ shuōshuo, wǒ gāi zěnme zhǔnbèi bǐjiào hǎo?
그럼 말해봐, 내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
B
先做个市场调查,再算一下至少能撑几个月,这样心里更有数。
xiān zuò ge shìchǎng diàochá, zài suàn yíxià zhìshǎo néng chēng jǐ ge yuè, zhèyàng xīnli gèng yǒushù.
우선 시장 조사부터 하고, 최소 몇 달은 버틸 수 있는지 계산해봐, 그러면 마음이 더 편할 거야.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打击 (dǎjī)는 상대의 자신감이나 의욕을 세게 꺾어놓는, 좀 더 강하고 부정적인 타격에 가깝습니다. 泼冷水는 상대가 신나 있을 때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줘서 흥을 깨는 것으로, 반드시 악의는 아니고 걱정에서 나온 말일 때도 많아요.
/직접 답해보기
✍️
누군가 신나서 계획을 이야기했는데 네가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해서 상대가 서운해했던 적 있어? 泼冷水를 넣어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약물 알레르기
의료진이 묻는 말
你对什么药物过敏吗?以前打针或吃药有没有出现过皮疹、呼吸困难这些反应?
nǐ duì shénme yàowù guòmǐn ma? yǐqián dǎzhēn huò chīyào yǒu méiyǒu chūxiàn guò pízhěn, hūxī kùnnan zhèxiē fǎnyìng?
어떤 약물에 알레르기가 있나요? 예전에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었을 때 발진이나 호흡곤란 같은 반응이 나타난 적 있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我对青霉素过敏,一打就起疹子。
wǒ duì qīngméisù guòmǐn, yì dǎ jiù qǐ zhěnzi.
페니실린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맞으면 바로 발진이 나요.
没有,我没有药物过敏史。
méiyǒu, wǒ méiyǒu yàowù guòmǐn shǐ.
없어요, 저는 약물 알레르기 이력이 없어요.
具体是什么药我记不清了,但是吃了之后浑身发痒。
jùtǐ shì shénme yào wǒ jì bu qīng le, dànshì chī le zhīhòu húnshēn fāyǎng.
구체적으로 무슨 약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먹고 나서 온몸이 가려웠어요.
吃海鲜也会过敏,不知道跟药物有没有关系。
chī hǎixiān yě huì guòmǐn, bù zhīdào gēn yàowù yǒu méiyǒu guānxi.
해산물을 먹어도 알레르기가 있는데, 약물이랑 관련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5일차
2026년 9월 3일
보어·이합사 등 문법 덩어리
想不起来
xiǎng bu qǐlái · (아무리 해도) 생각이 안 나다, 기억이 안 나다
💡
结果보어 起来가 붙은 想起来(생각이 떠오르다) 사이에 得/不를 넣은 가능보어 형태입니다. 想得起来는 "생각해낼 수 있다", 想不起来는 "아무리 해도 생각이 안 난다"는 뜻이에요.
이름·단어·예전 일처럼 기억 저편에 있긴 한데 지금 당장 안 떠오를 때 쓰는 아주 흔한 일상 표현입니다. 단순히 "몰라요"가 아니라 "떠올리려고 애쓰는 중인데 안 된다"는 뉘앙스가 살아 있어요.
/자주 붙는 짝 표현
怎么也想不起来zěnme yě xiǎng bu qǐlái아무리 해도 생각이 안 난다 — 답답함을 강조
想起来了xiǎng qǐlái le생각났다! — 안 떠오르던 게 갑자기 떠올랐을 때
一时想不起来yìshí xiǎng bu qǐlái지금 당장은 생각이 안 난다 — 나중엔 떠오를 수도 있다는 뉘앙스
/대화문
A
哎,那个人是不是我们以前的同事?他叫什么来着?
āi, nà ge rén shì bu shì wǒmen yǐqián de tóngshì? tā jiào shénme lái zhe?
어? 저 사람 우리 예전 동료 아니야? 이름이 뭐였더라?
B
我也想不起来了,好像姓张还是姓王来着。
wǒ yě xiǎng bu qǐlái le, hǎoxiàng xìng Zhāng háishi xìng Wáng lái zhe.
나도 생각이 안 나네, 성이 장씨였나 왕씨였나.
A
你再想想,他不是负责财务的那个吗?
nǐ zài xiǎngxiang, tā bú shì fùzé cáiwù de nà ge ma?
다시 생각해봐, 재무 담당하던 그 사람 아니야?
B
怎么也想不起来,不过我记得他特别爱开玩笑。
zěnme yě xiǎng bu qǐlái, búguò wǒ jìde tā tèbié ài kāi wánxiào.
아무리 해도 생각이 안 나, 근데 농담 엄청 좋아했던 건 기억나.
A
算了,想不起来就算了,一会儿说不定就想起来了。
suàn le, xiǎng bu qǐlái jiù suàn le, yíhuìr shuōbudìng jiù xiǎng qǐlái le.
됐어, 생각 안 나면 말고, 이따 어쩌면 생각날지도 몰라.
B
嗯,先打个招呼吧,别让他觉得我们没礼貌。
ń, xiān dǎ ge zhāohu ba, bié ràng tā juéde wǒmen méi lǐmào.
응, 일단 인사부터 하자, 우리가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게.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忘了 (wàng le)는 "잊어버렸다"는 완료된 상태 그 자체를 말합니다. 想不起来는 잊은 건 아니고 머릿속 어딘가엔 있는데 지금 떠올리려 해도 안 나올 때 써요. 그래서 想不起来 뒤에는 "나중에 생각날 수도 있다"는 여지가 남지만, 忘了는 그냥 사실 통보에 가깝습니다.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이름이나 단어가 도저히 생각이 안 났던 적 있어? 想不起来를 넣어 그 상황을 중국어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복통 부위 짚기
의료진이 묻는 말
你哪个部位疼?能指一下具体是哪里吗?
nǐ nǎge bùwèi téng? néng zhǐ yíxià jùtǐ shì nǎlǐ ma?
어느 부위가 아프세요?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짚어주실 수 있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就是这儿,肚脐周围疼。
jiùshì zhèr, dùqí zhōuwéi téng.
바로 여기요, 배꼽 주위가 아파요.
右下腹疼得厉害。
yòu xiàfù téng de lìhai.
오른쪽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요.
上腹部这一片,一按就疼。
shàng fùbù zhè yí piàn, yí àn jiù téng.
윗배 이쪽인데, 누르면 아파요.
说不清具体哪儿疼,反正整个肚子都不舒服。
shuō bu qīng jùtǐ nǎr téng, fǎnzhèng zhěnggè dùzi dōu bù shūfu.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말하기 어렵고, 아무튼 배 전체가 불편해요.
4일차
2026년 9월 2일
구어 패턴·어기 표현
得了吧
déle ba · 됐거든, 그런 말 하지 마, 못 믿겠다
💡
상대가 한 말이 못 미덥거나 뻔한 핑계·허풍·입에 발린 소리로 들릴 때, 살짝 비꼬며 끊어버리는 말입니다. "됐거든", "됐어 됐어, 그만해" 정도의 뉘앙스예요.
친한 사이에서 장난스럽게 쓰는 게 기본이라 격식 있는 자리나 윗사람 앞에서는 잘 안 씁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少来shǎo lái그런 수작 부리지 마, 됐거든 — 得了吧보다 짧고 더 툭 던지는 느낌
别逗了bié dòu le놀리지 마, 장난치지 마
你就吹吧nǐ jiù chuī ba니 허풍이나 실컷 떨어봐라 — 상대 말을 허풍으로 취급할 때
/대화문
A
我跟你说,这次升职肯定是我,经理都跟我暗示了。
wǒ gēn nǐ shuō, zhè cì shēngzhí kěndìng shì wǒ, jīnglǐ dōu gēn wǒ ànshì le.
내가 말하는데, 이번 승진은 무조건 나야, 팀장님이 나한테 티도 냈다니까.
B
得了吧,上次你也这么说,结果呢?
déle ba, shàng cì nǐ yě zhème shuō, jiéguǒ ne?
됐거든, 저번에도 그렇게 말했잖아, 결과가 어땠는데?
A
这次是真的,我这个季度业绩排第一。
zhè cì shì zhēn de, wǒ zhège jìdù yèjì pái dì yī.
이번엔 진짜야, 이번 분기 실적 내가 1등이야.
B
那倒是,不过升职的事儿谁说得准啊。
nà dàoshi, búguò shēngzhí de shìr shéi shuō de zhǔn a.
그건 그렇긴 한데, 승진 문제는 누가 장담할 수 있겠어.
A
你就等着请你吃饭吧!
nǐ jiù děngzhe wǒ qǐng nǐ chīfàn ba!
너 그냥 내가 밥 사줄 날 기다리기나 해!
B
行行行,先别吹了,赶紧干活吧。
xíng xíng xíng, xiān bié chuī le, gǎnjǐn gànhuó ba.
알았어 알았어, 허풍 그만 떨고 얼른 일이나 해.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算了吧 (suàn le ba)는 "그만 됐어, 포기하자"처럼 어떤 일 자체를 그만두자는 뜻이라 상대와 나 모두에게 쓸 수 있어요. 得了吧는 방금 상대가 한 말을 안 믿거나 못마땅해서 끊어버리는 반응이라, 항상 상대의 말이나 태도를 겨냥합니다.
/직접 답해보기
✍️
친구가 믿기 힘든 자랑이나 뻔한 핑계를 늘어놓았던 적 있어? 得了吧를 넣어 그 상황에 받아치는 중국어 문장을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기침과 가래 양상
의료진이 묻는 말
你咳嗽有多久了?有没有痰?是什么颜色的?
nǐ késou yǒu duō jiǔ le? yǒu méiyǒu tán? shì shénme yánsè de?
기침한 지 얼마나 됐고, 가래가 있나요? 무슨 색인가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咳嗽三四天了,一直不好。
késou sān sì tiān le, yìzhí bù hǎo.
기침한 지 3~4일 됐는데 계속 안 나아요.
有痰,是黄色的,比较黏。
yǒu tán, shì huángsè de, bǐjiào nián.
가래가 있는데 노란색이고 좀 끈적해요.
干咳,没有痰。
gānké, méiyǒu tán.
마른기침이에요, 가래는 없어요.
晚上咳得更厉害,都睡不好。
wǎnshang ké de gèng lìhai, dōu shuì bù hǎo.
밤에 기침이 더 심해져서 잠을 잘 못 자요.
3일차
2026년 9월 1일
구어 성어·관용어
走后门
zǒu hòumén · 연줄이나 뒷거래로 일을 처리하다
💡
직역하면 "뒷문으로 들어가다". 정식 절차를 건너뛰고 아는 사람을 통해 일을 해결했을 때 씁니다.
입학·취업·진료 순서처럼 원래 줄을 서야 하는 일에 주로 등장하고, 부정적 뉘앙스가 강해서 보통 남을 흉볼 때 써요. 자기 얘기로 할 땐 농담조로 슬쩍 붙이는 정도.
/자주 붙는 짝 표현
走关系zǒu guānxi인맥을 동원하다 — 走后门보다 조금 중립적
托人办事tuō rén bànshì사람을 통해 일을 부탁하다
有门路yǒu ménlù뚫을 줄이 있다, 방법이 있다
/대화문
A
你儿子怎么进那所学校的?听说名额特别难抢。
nǐ érzi zěnme jìn nà suǒ xuéxiào de? tīngshuō míng'é tèbié nán qiǎng.
너희 아들 그 학교 어떻게 들어갔어? 자리 잡기 엄청 어렵다던데.
B
正常排队根本排不上,最后还是走了后门。
zhèngcháng páiduì gēnběn pái bu shàng, zuìhòu háishi zǒu le hòumén.
정상적으로 줄 서서는 도저히 안 돼서, 결국 연줄 썼어.
A
你还有这门路呢?
nǐ hái yǒu zhè ménlù ne?
너 그런 줄도 있었어?
B
我一个老同学在那边工作,托他帮的忙。
wǒ yí ge lǎo tóngxué zài nàbiān gōngzuò, tuō tā bāng de máng.
동창 하나가 거기서 일해서, 걔한테 부탁했어.
A
这事儿别到处说啊。
zhè shìr bié dàochù shuō a.
이 얘긴 아무 데나 하고 다니지 마.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走关系 (zǒu guānxi)는 "인맥을 쓰다"라는 사실 서술에 가까워 중립적으로도 쓰이지만, 走后门은 "정당하지 않게 뚫었다"는 비난 뉘앙스가 확실히 들어갑니다.
/직접 답해보기
✍️
주변에서 누군가 연줄로 일을 해결한 걸 본 적 있어? 그 상황을 走后门을 넣어 중국어 두 문장으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발열 문진
의료진이 묻는 말
你从什么时候开始发烧的?最高烧到多少度?
nǐ cóng shénme shíhou kāishǐ fāshāo de? zuì gāo shāo dào duōshao dù?
언제부터 열이 났고, 최고 몇 도까지 올랐나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从昨天晚上开始发烧。
cóng zuótiān wǎnshang kāishǐ fāshāo.
어제 저녁부터 열이 났어요.
烧到三十九度。
shāo dào sānshíjiǔ dù.
39도까지 올랐어요.
吃了退烧药就退,过几个小时又烧起来。
chī le tuìshāoyào jiù tuì, guò jǐ ge xiǎoshí yòu shāo qǐlái.
해열제 먹으면 내렸다가 몇 시간 지나면 다시 올라요.
一直低烧,三十七度五左右。
yìzhí dīshāo, sānshíqī dù wǔ zuǒyòu.
계속 미열이에요, 37.5도쯤 돼요.
2일차
2026년 8월 31일
구어 성어·관용어
拍马屁
pāi mǎpì · 아부하다, 알랑거리다
💡
윗사람이나 힘 있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듣기 좋은 말만 할 때. 대놓고 냉소적인 뉘앙스라 당사자 앞에서보다 뒤에서 흉볼 때 자주 씁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拍 X 的马屁pāi X de mǎpìX에게 아부하다 — 가장 기본 문형
马屁精mǎpìjīng아첨꾼 — 그런 사람을 가리키는 명사
不是拍马屁bú shì pāi mǎpì아부하는 거 아니고 — 진심 어린 칭찬 전에 미리 까는 말
/대화문
A
你觉得我们老板今天心情怎么样?
nǐ juéde wǒmen lǎobǎn jīntiān xīnqíng zěnmeyàng?
우리 사장님 오늘 기분 어때 보여?
B
挺好的,你猜为什么?
tǐng hǎo de, nǐ cāi wèishénme?
꽤 좋아 보이던데, 왜 그런지 맞혀볼래?
A
是不是小李又在拍他马屁?
shì bu shì Xiǎo Lǐ yòu zài pāi tā mǎpì?
샤오리가 또 사장님한테 아부하는 거 아니야?
B
对啊,一直夸他方案做得好。
duì a, yìzhí kuā tā fāng'àn zuò de hǎo.
맞아, 계속 기획안 잘 짰다고 칭찬하더라고.
A
哈哈,这马屁精真是有一套。
hāhā, zhè mǎpìjīng zhēnshi yǒu yí tào.
하하, 저 아첨꾼 진짜 한 수 있다니까.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恭维 (gōngwéi)도 "듣기 좋은 말로 치켜세우다"지만 중립적이고 다소 문어적이어서 그냥 칭찬에 가깝습니다. 拍马屁는 구어체이고 "속이 뻔히 보이는 아부"라는 조롱 섞인 뉘앙스가 강해요.
/직접 답해보기
✍️
직장 후배가 상사에게 아부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에게 그 얘기를 하는 상황이야. 拍马屁를 넣어 중국어 두 문장으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주호소 묻기
의료진이 묻는 말
你哪里不舒服?
nǐ nǎlǐ bù shūfu?
어디가 불편하세요? (문진을 여는 가장 기본 질문)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我这几天一直头疼。
wǒ zhè jǐ tiān yìzhí tóuténg.
요 며칠 계속 머리가 아파요.
我肚子疼,还有点儿恶心。
wǒ dùzi téng, hái yǒudiǎnr ěxin.
배가 아프고 좀 메스꺼워요.
我嗓子疼,咳嗽得厉害。
wǒ sǎngzi téng, késou de lìhai.
목이 아프고 기침을 심하게 해요.
没有力气,浑身酸疼。
méiyǒu lìqi, húnshēn suānténg.
기운이 없고 온몸이 쑤셔요.
1일차
2026년 8월 23일
구어 성어·관용어
说曹操,曹操到
shuō Cáocāo, Cáocāo dào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필 그 사람이 그 순간 나타났을 때, 가볍게 놀라며 웃음 섞어 하는 말.
격식 없는 자리에서 매우 자주 쓰고 드라마·일상 대화에 흔히 등장합니다.
/자주 붙는 짝 표현
你看nǐ kàn"봐봐" 하며 앞에 붙이는 감탄사 — 你看,说曹操,曹操到!
正说你呢zhèng shuō nǐ ne마침 네 얘기하고 있었어 — 바로 뒤에 이어 붙는 말
真是巧了zhēnshi qiǎo le진짜 딱 맞아떨어지네 — 감탄으로 덧붙임
/대화문
A
哎,你知道小王最近怎么样吗?我好久没联系他了。
āi, nǐ zhīdào Xiǎo Wáng zuìjìn zěnmeyàng ma? wǒ hǎojiǔ méi liánxì tā le.
아 참, 너 샤오왕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 나 걔랑 연락 안 한 지 오래됐어.
B
他啊,最近好像换工作了,具体我也不太清楚……
tā a, zuìjìn hǎoxiàng huàn gōngzuò le, jùtǐ wǒ yě bú tài qīngchu.
걔? 요즘 이직한 것 같던데, 자세히는 나도 잘 몰라...
A
诶?说曹操,曹操到!小王,我们正说你呢!
éi? shuō Cáocāo, Cáocāo dào! Xiǎo Wáng, wǒmen zhèng shuō nǐ ne!
어?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샤오왕, 우리 방금 네 얘기하고 있었어!
小王
啊?你们在说我什么坏话呢?
a? nǐmen zài shuō wǒ shénme huàihuà ne?
어? 너네 내 욕하고 있었어?
B
没有没有,就是问你最近工作怎么样。
méiyǒu méiyǒu, jiùshì wèn nǐ zuìjìn gōngzuò zěnmeyàng.
아니 아니, 그냥 너 요즘 일 어떤지 물어본 거야.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
无巧不成书 (wú qiǎo bù chéng shū)도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다"는 뜻이지만 여러 우연이 겹쳐 이야기가 되는 상황 전반에 씁니다. 说曹操,曹操到는 오직 "얘기하던 사람이 그 순간 나타났을 때"에만 써요.
/직접 답해보기
✍️
최근에 친구나 동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난 적 있어? 그 상황을 说曹操,曹操到를 넣어 중국어 한두 문장으로 말해봐.
🩺오늘의 병원 표현 · 통증 양상
의료진이 묻는 말
疼是什么样的疼?是刺痛还是钝痛?
téng shì shénme yàng de téng? shì cìtòng háishì dùntòng?
어떤 식으로 아프세요? 찌르는 듯한 통증인가요, 둔한 통증인가요?
환자가 답으로 쓸 법한 말
一阵一阵地疼
yí zhèn yí zhèn de téng
한 번씩 콕콕 쑤시듯 아파요 (간헐적 통증)
一直隐隐作痛
yìzhí yǐnyǐn zuò tòng
계속 은은하게 아파요 (둔통이 지속됨)
疼得厉害,受不了了
téng de lìhai, shòu bu liǎo le
너무 심하게 아파요, 못 참겠어요
有点儿胀痛
yǒudiǎnr zhàng tòng
약간 팽팽하게 당기듯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