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uld go for a burger right now.”
직역하면 “나는 버거를 위해 갈 수 있어”처럼 어색한데, could go for X는 “지금 X가 당긴다, X 먹고 싶다”는 뜻의 아주 흔한 구어체 표현입니다. “go for”를 “선택하다/시도하다”로만 알고 있으면 뜻을 놓치기 쉬워요.
한국인은 뭔가 먹고 싶을 때 그냥 “I want to eat a burger”라고 말하기 쉬운데, 원어민은 “could go for”를 훨씬 더 자주 씁니다. “I want”보다 훨씬 가볍고 캐주얼한 뉘앙스라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그냥 그게 당긴다” 정도로 아무 때나 씁니다. 반대로 며칠 굶어서 정말 간절할 때 쓰면 오히려 감정이 너무 약하게 전달될 수 있어요.
/실제 상황 대화
/헷갈리는 표현과의 차이
/원어민이 받아칠 만한 대답
“Ooh, same, let's go grab one.”
오, 나도. 하나 사러 가자.